그랜드모
그랜드모 · 배워가는 삶
2022/03/12
꿈을꾼다는건 내삶의 의미를 넓히는 일이예요. 49세에도 꿈을꾸고있고 이루기위해 노력중이죠. 27살 나이에 꿈은 이루고나면 그꿈과 오래도록 친구로 살아갈수 있잖아요. 힘내시고, 매일매일 내가할수있는 만큼 노력하세요. 목표치만큼 못했다고해서 머리가 나쁜것도, 운이없는것도, 실력이없는것도 아니예요.꿈을꾸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모두 갖추어졌고, 양분을 흡수하고 있는 씨앗이라 생각하세요. 내씨앗이 싹트는날의 기다림을 아셔야 오래도록 같이 잘 지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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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가량 일본에서 살고있으며 50살전에 손주사랑을 알게된 행복한 할머니랍니다 . 내나라분들과 일상사는 이야기 나누고싶어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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