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사슴을 죽이고 그러듯이 다시는 나 다운 것에 죄책감을 갖지 않겠다.

곽복진 · 언젠가 한 방 갈겨줘야지
2022/03/12
속세가 규정한 선과 악(옳고 그름,질서와 혼돈)의 개념을 떠나 내 안에서 피어나는 생각, 감정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때론 그대로 행해야 하며 타인이 날 판가름 할 때 적용시키는 도덕적 굴레(각자 기준이 다르겠지)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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