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자 · 작은 행복이 즐거운 사람
2021/11/16
가난 자체는 나에겐 배고픔을 주지만, 가난해진 나를 보는 사회는 온정보다는 연민과 무시를 주기에 내가 더욱 힘들어 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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