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이
백송이 · 상식적인 세상을 꿈꾼다
2022/02/23

참기름의 고소한 향만큼 할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희 가족도 초밥 무지 좋아하는데 공통점을 찾은 것 같아 반가워요~
저도 상큼한 샐러드와 갓 무친 파김치와 기타 등등.. 따뜻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룩소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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