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한 좀비 홍박사 아닌 강남역 홍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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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9/16
☞ 백수가 월세 2백에 람보르기니 수상한 놈...결국 구속돼
☞ 네발짐승처럼 강남 바닥을 훓고다닌 람보르기니 홍씨 마약男
☞ 美 슬럼가 마약중독자와 판박은 강남 마약 좀비 두번째 출몰에 경악
☞ 역삼역 신우준, 강남역 홍백수 이어 3rd 마약좀비 롤스남 출몰 점쳐져
[사진=jtbc]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주차 시비 끝에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뒤 달아난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체포될 당시 마약에 취해있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비틀비틀 움직이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어정쩡한 모습으로 뒷걸음질을 치더니 이내 몸을 숙여 두 손을 강남 바닥에 붙이곤 급기야 바닥을 네발 짐승처럼 기어 다니기까지 했다. 잠시 뒤 경찰이 다가오지만  달아 나지는 못하고, 결국 수갑이 채워진다. 이 남성, 30대 홍모씨다. 결국 구속됐는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인사불성 상태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등 양성 반응이 나왔다. 미국 대도시 뒷골목에서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마약 중독자 실태, 이런게 이제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버젓이 목격된다는 냉혹한 현실에 기가찬다. 美슬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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