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엔 책이 있다!!
-50이 넘어 책을 읽어야 꼰대가 되지 않는다. (장강명 칼럼)
-학창시절 읽던 헤세, 이문열 같은 작품이 없어서(?) 소설을 읽지 않는다. (김우재 초파리 박사-페북글)
-책 읽는 거 자랑할 필요없다. 조용히 읽자. 혼자 읽고 만족하면 그만. (박선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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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책이 주목 받는 시절. 논란의 중심엔 책이 있다.
위 세 분의 공통점은 칼럼 쓰는 분들.(책보다 칼럼이 sns 큰 파도를 타고 휙 몰아쳐 일시적인 영향을 준다. 칼럼은 공감을 일으키기 쉽지만 또한 반감도 일으킨다.)
소크라테스는 참된 진리 앞에서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인 철학자로 유명하다. 소크라테스는 책 읽는 행동을 불경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오직 질문과 토론을 중시했다. 실용적인 진리를 내세우는 소피스트에 대항하여 절대적이고...
-학창시절 읽던 헤세, 이문열 같은 작품이 없어서(?) 소설을 읽지 않는다. (김우재 초파리 박사-페북글)
-책 읽는 거 자랑할 필요없다. 조용히 읽자. 혼자 읽고 만족하면 그만. (박선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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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책이 주목 받는 시절. 논란의 중심엔 책이 있다.
위 세 분의 공통점은 칼럼 쓰는 분들.(책보다 칼럼이 sns 큰 파도를 타고 휙 몰아쳐 일시적인 영향을 준다. 칼럼은 공감을 일으키기 쉽지만 또한 반감도 일으킨다.)
소크라테스는 참된 진리 앞에서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인 철학자로 유명하다. 소크라테스는 책 읽는 행동을 불경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오직 질문과 토론을 중시했다. 실용적인 진리를 내세우는 소피스트에 대항하여 절대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