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김윤아 · 디딤돌 같은 삶
2021/10/18
생각해 보면 
복지국가를 꿈꾸는 저의 과거도 
새엄마 밑에서 어두운 과거였는데. .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 
그러나 막연히 아빠가 긍정적인 말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말이라도 조금 더 모든 아이가 표현되게 
ㅇ ㅇ야 사랑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이렇게 바꾸어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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