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이죠. 비단 음악 뿐 아니라, 푸드, 드라마 등 전반적으로 조금씩 확장의 속도가 붙고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얼마전 방미 에서도 넷플릭스와 협업을 더 하기도 한다고 했죠.. 여러모로 국가의 위상이 높아질 수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 pop 및 엔터문화는 이미 방탄을 핀두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봅니다. 향후 남미, 유럽 등 더 진출해서 제 2의 보이 or 걸그룹도 탄생하고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과거 몇 십 년 동안 pop문화의 선두였던 미국, 영국이 주춤하는 듯 합니다. 이번기회에 계속 발전시켱 피프티 피프티 이후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경제 분야도 경제지만, 이런 엔터업계의 발전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있고, 합숙 문화 및 교육 등 양성 시스템의 원조이죠.. 지속 잘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