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렌버핏 · 경제,주식,사람사는 이야기
2022/02/24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자식된 노릇으로 부모님을 보필 해야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시설이 잘되있는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에 모시며
간간히 찾아 뵙는것이 좀더 현명한 선택일거 같네요.

현실적인 관점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 현실 또한 감수 하시고 모실수 있으시면 더욱더 좋겠죠.

그렇지 못하다면 모실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시고 보필 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아무쪼록 고민이 많으실텐데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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