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4
Homeeun님 글을 읽고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교장선생님이 읽어주는 이야기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듣고 있을 아이들의 눈이 선합니다.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유튜브 링크를 가져와봅니다.
아이가 생기고 좋은 점은 동요를 많이 듣게 된다는 건데요.
이 동요도 우연히 듣고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모두 다 꽃이야'
암요. 산에 피어도, 들에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우리는 모두 다 꽃이죠.
자신만의 빛깔과 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꽃이요. ^^https://youtu.be/M7C_8kWrPJc
교장선생님이 읽어주는 이야기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듣고 있을 아이들의 눈이 선합니다.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유튜브 링크를 가져와봅니다.
아이가 생기고 좋은 점은 동요를 많이 듣게 된다는 건데요.
이 동요도 우연히 듣고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모두 다 꽃이야'
암요. 산에 피어도, 들에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우리는 모두 다 꽃이죠.
자신만의 빛깔과 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꽃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