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하루

2022/02/24
매일 아침 6시쯤 일어나, 
씻고, 
방학중인 초2 점심 도시락 챙기고, 
13개월 아기 어린이집 준비물도 챙기고,
7시20분쯤엔 아기 어린이집 등원 
회사 출근 ----- 저녁 8시에 다시 집에 가 
아기 하원 하고 저녁 먹고, 
다시 씻고, 아기 재우고 
지쳐 나도 침대로 가서 자는. 

그냥 무난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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