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3
안녕하세요~
부모님에 반대가 있으시다니
힘드시겠어요.
저는 결혼 11년차인데...
결혼은 현실이예요. 둘이만나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결혼인것 같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둘만 신경쓰고 살수가 없다는거죠.
어떤이유로 반대하시는지는
모르지만
그게 해결이 안되면 결혼해서도 많이
힘든부분이 되지않을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건 제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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