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으 읽어보니 최근에 일하면서 상사와 마찰이 있던 게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당.
저도 어려서부터 일하면서 참 많은 상사들과 선후배들과 일을 해왔지만
결국에 제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때는 상대방이 저를 좋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있더라구요
굳이 스트레스를 참고 하는 것 보다는 나에게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과 단 둘이서 대화를 해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퇴근 후에나 아니면 쉬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생기는 곳을 없애거나 줄이지 못한다면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저도 직장 선배가 오랫동안 괴롭혔어서 참지 못하고 서로 욕을 쓰면서 싸웠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대화하면서 괴롭히는 행동이 없어졌습니다
작성자님도 참고 계속 버티지 마시고 아닐때는 아니라...
저도 어려서부터 일하면서 참 많은 상사들과 선후배들과 일을 해왔지만
결국에 제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때는 상대방이 저를 좋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있더라구요
굳이 스트레스를 참고 하는 것 보다는 나에게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과 단 둘이서 대화를 해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퇴근 후에나 아니면 쉬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생기는 곳을 없애거나 줄이지 못한다면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저도 직장 선배가 오랫동안 괴롭혔어서 참지 못하고 서로 욕을 쓰면서 싸웠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대화하면서 괴롭히는 행동이 없어졌습니다
작성자님도 참고 계속 버티지 마시고 아닐때는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