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5/13
라고 말하지만 저도 띠동갑과 결혼하는 친구를 보면 너무 내친구가 아깝다고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그래도 그건 마음속으로 삼켜야겠지요.
본인도 성인이니 선택을 존중해야겠고요.
저라면 물론 한번쯤은 말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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