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11
안그래도 2년동안의 일을 자세히 써주십사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적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담을 공유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참 많은 노하우를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가는 아파트보다 어려운 분야인데, 상가를 경매로 사는 것은 더 어려운 일 같습니다.
혹시 경매로 상가를 사실때 공실의 위험 같은 부분은 고려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상가구입에 대한 팁이 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저는 안정적인 투자자여서
일단 서울 역세권 아파트를 구매하였습니다.(처음엔 돈이 없어서 16평쯤 되는 소형아파트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실거주를 위한 아파트를 구매하였으나, 아직 실거주는 못하고 있습니다.(세입자에게 드릴 전세금 마련중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제 직장이 멀어져서 당분간은 거주하지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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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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