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14
냉정하게
내 능력밖에 있는
고치지 못할 독이라면
끝없이 노력했어도
내가 못 고친 밑빠진 독에는
무한 물을 붓는 게 아니다.
라는 결론을 간혹 내리게 됩니다.
냉정하지만
스스로를 지켜야 할 이유이기도 하지요.
가족도 예외 없이 말이죠.
지난 날들이 떠오르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냉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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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니 비가오쥬.
뭐래.
풉~~~~~~~
눈물이 나네~
뱅그르르~
날씨는 왜이리 이거
뱅그르르~
지나가부립니다~
역시 끄빌님 내공이 있으셨군요.
저도. 칼같이 지나갈 수 있는 날을 그려봅니닷.
으~~~~~~~
내팔자야@-@
지나갑니닷.
저도 끝없이
부어 봤걸랑요~
다짐하고 안 부어보니
알아서 살아남더이다~
뱅그르르
그저
지나가보면 될지도 모르죠
그저
지나갑니다~
그러네요.
밑이 빠진 걸 알고도 계속 부어,
못 멈추는 내가 야속할 뿐이지요.
좀 더 단호하게.
다짐하는 날입니다.
끄빌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공감해주시니 감사해요.
눈물이 나네~
뱅그르르~
날씨는 왜이리 이거
뱅그르르~
지나가부립니다~
역시 끄빌님 내공이 있으셨군요.
저도. 칼같이 지나갈 수 있는 날을 그려봅니닷.
으~~~~~~~
내팔자야@-@
지나갑니닷.
저도 끝없이
부어 봤걸랑요~
다짐하고 안 부어보니
알아서 살아남더이다~
뱅그르르
그저
지나가보면 될지도 모르죠
그저
지나갑니다~
그러네요.
밑이 빠진 걸 알고도 계속 부어,
못 멈추는 내가 야속할 뿐이지요.
좀 더 단호하게.
다짐하는 날입니다.
끄빌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공감해주시니 감사해요.
당신이 우니 비가오쥬.
뭐래.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