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13
얼룩소를 시작한지 10일 차인 신입소입니당~
쉽게 말하고 평가하는 사람들 속에 묻혀 살다 보니 말의 중요성이 얼마나 무거운지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풀지 못한 속상함을 끙끙거리다 스트레스가 쌓여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 때 얼룩소를 알게 되어 작가님들 글을 읽으며 위로 받고 사람을 이해하게 되어 좋아지고 있어요~ 글 쓰는 건 잘 못해서 글은 잘 못쓰고 다른 분들 글을 읽고 공감하며 답글 다는게 요즘 제 낙입니당~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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