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퀘스트..
사실 전 어릴때부터 게임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메이플도 렙10되자마자 접고
롤은 언랭, 스타는 그냥 맵이나 캐릭터보는 재미 정도...
하지만 성인이 된 후 실제로 일을 한다는 것은 저처럼 둔한? 녀석에게는 참 힘든 것이지만
그래두 조금씩 하나 완성하고 또 겹쳐서 어떤 일을 하다가 조금 쉬고 다시 일하고..
마냥 누가 이래라 저래라 시키면서하는 일이 아니라 조금씩 머리로 신경쓰면서 해야하는 일인지라
뭔가 하고 났을때의 뿌듯함이 있어서 좋아요.
아직 신입이라 그런건가..
그치만 여러 생산직이나 알바를 했을때의 경험보다는 나으니깐 그걸 위안 삼아 삽니다...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지난 날들..
이제 주말 이틀 휴식하고 담주 재충전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근해야겠네요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
메이플도 렙10되자마자 접고
롤은 언랭, 스타는 그냥 맵이나 캐릭터보는 재미 정도...
하지만 성인이 된 후 실제로 일을 한다는 것은 저처럼 둔한? 녀석에게는 참 힘든 것이지만
그래두 조금씩 하나 완성하고 또 겹쳐서 어떤 일을 하다가 조금 쉬고 다시 일하고..
마냥 누가 이래라 저래라 시키면서하는 일이 아니라 조금씩 머리로 신경쓰면서 해야하는 일인지라
뭔가 하고 났을때의 뿌듯함이 있어서 좋아요.
아직 신입이라 그런건가..
그치만 여러 생산직이나 알바를 했을때의 경험보다는 나으니깐 그걸 위안 삼아 삽니다...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지난 날들..
이제 주말 이틀 휴식하고 담주 재충전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근해야겠네요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