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열풍이 시작되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패토를 예로 들면 가상현실의 SNS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제페토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하는사람은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나라에서만 하는 메타버스는 이제 막 시작단계이고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순간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요즘은 기업에서도 들어오는 시기라 아직 계속될까? 라는 생각은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메타버스에 관해서 긍정적이게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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