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은 콘크리트기능사 필답형을 보고 왔다..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심사위원분들이 착하셔서 조금이라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6월 4일은 콘크리트기능사 작업형으로 삽집을 하러가야되는데.... 하는 방법은 다 기억하는데 손목이 버텨줄지를 모르겠다 그전에 계속 집에서 찜질이랑 전기 마사지 해야되는데 온몸이 피곤해 늘 자기만 일수 제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돈과 마음과 정신과 육체의 여유를 언제 느꼈는지 기억도 안난다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