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5/11
저도 면역력 때문에 항상 걱정을 달고 삽니다.. ㅠㅠ
컨디션 회복도 더디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예전처럼 
빨리 낫지를 않아요..ㅋㅋㅋ
살짝 다치거나 상처가 나도 아무는 시간이 더디구요.
젊었을 때는 피로가 쌓이는 것도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리엔님 처럼 몸에 바로 반응이 와요~ㅎㅎ
그래서 체력 좋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이 부러워요.
체력이 삶의 질을 좌우할 수도 있구나 싶어요.
그래서 몸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들이 많지만 한 가지만 열심히 먹기로 했어요.
비타민C는 하루도 안 거르고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당..
운동도 열심히(?)하려고 노력 중입니다~ㅎㅎ
리엔님의 면역력이 어서 높아지기를 바라며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