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이가 없어 늘 딸의 입장인데, 이제 아빠라고 부르며 생쥐같이 작아진 아빠를 꼭 안습니다

아흐~ 루시아님~
얼룩소 가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루시아님 글에 답글을 썼는데 그게 뜨는 글에 올라갔어요~
어~ 뭐였더라~
기억을 더듬더듬~
심규선님 노래 영상이었던가?
몰라몰라~ㅋㅋ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루시아님을 귀인 으로 마음에 담았어요~
그 뒤로 루시아 님이 친구 할까요?
할때 얼마나 기쁘던지~
그래서 루시아님은 나에 귀인 친구가 되었다는 옛날옛날 이야기랍니다.
끝~♡

내말이요~ 언제 저렇게 컸나싶어요.
어느 순간 옆에 있는 아이들이 진정 내 아이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커버렸더라구요.

우리 아이들과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아요~

울 딸랑구가 그러네요~
이렇게 감동적인 영상 누가 보내준거냐구

"어~ 동쪽에서 만난 귀인 친구가 보내줬어"
" 엉? "

내말이요~ 언제 저렇게 컸나싶어요.
어느 순간 옆에 있는 아이들이 진정 내 아이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커버렸더라구요.

우리 아이들과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아요~

울 딸랑구가 그러네요~
이렇게 감동적인 영상 누가 보내준거냐구

"어~ 동쪽에서 만난 귀인 친구가 보내줬어"
" 엉? "

전아이가 없어 늘 딸의 입장인데, 이제 아빠라고 부르며 생쥐같이 작아진 아빠를 꼭 안습니다

아흐~ 루시아님~
얼룩소 가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루시아님 글에 답글을 썼는데 그게 뜨는 글에 올라갔어요~
어~ 뭐였더라~
기억을 더듬더듬~
심규선님 노래 영상이었던가?
몰라몰라~ㅋㅋ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루시아님을 귀인 으로 마음에 담았어요~
그 뒤로 루시아 님이 친구 할까요?
할때 얼마나 기쁘던지~
그래서 루시아님은 나에 귀인 친구가 되었다는 옛날옛날 이야기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