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3
밤바다가 너무 예쁘네요~랑이님 삶의 활력을 준 정동진 바다 정류장이군요^^가끔씩 무언가 힘겨울 때 나를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곳을 하나 정해 놓으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지치고 힘든 날에는 바다로 달려갑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시동을 걸고..출발!! 도착 후 파아란 바다를 보면 뻥~하고 뚫리는 가슴..그 어떤 약 보다 강한 소화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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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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