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8
따님이 쓴 시도 보고싶어요~
루시아 님을 닮아 글을 잘 쓰겠지요.
 
오늘은 여기저기 꽃잔치네요~
아주 눈이 호강합니다.
꽃은 사람 마음을 이쁘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요. 저도 지난 주말에 본 데이지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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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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