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J · 반갑습니다! 함께 소통해요:)
2022/07/07
맞아요, 나 자신이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고 고귀한 존재인데 깍아내리는건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자극적으로 안좋게 말하는게 어느샌가 익숙한 부분이 매우 슬픈 현실이 된 것 같아요! 저부터도 열심히 긍정적인 언어와 힘을 낼 수 있도록 토닥토닥하면서 거울에 나를 비춰보며 얘기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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