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느 덧 ~~

실과 바늘 이야기 · 소통하며 살아요
2022/06/15
결혼하고
가정 경제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하다가
40대 후반이 된 신랑이 개인사업을 하고 싶다하여 
더 늦으면 망해도 회복이 안될 것 같아 허락하고
이모조모 돈 끌어다 시작했더니,,,,
코로나 터지고, 경험도 없고
인건비 줄이고 혼자 끙끙앓는 신랑을 위해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합세하여 함께 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가게를 접고
40대 후반이 된 나
다시 ~~~~~~~~
직장을 잡으려니
나이도 많고
뭘 해야 하나
제테크라도 잘 해놨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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