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이슈를 소개합니다

재개발 정책 기조 변화
1971년 준공된 시범아파트는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2017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 사업이 확정됐지만, 2018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 결정을 받아 사업이 중단됐다가, 2021년 11월 한국자산신탁이 신통기획 참여를 신청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됐습니다. 서울의 부동산 규제는 집값 추이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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