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2/03
와 정말 금손을 가지셨네요~ 너무 예뻐요. 똥손인 저는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이렇게 일상의 물건들이 하나둘 친한경으로 변해가면 얼마나 지구를 위해서 좋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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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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