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부탁드립니다
2022/02/27
저도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어렸을떄 화장실이 집 밖에 있는 곳에서 살았거든요.
집에 바퀴벌레나 쥐들도 많이있었구요.
그래서 어렸을떄 옷 한벌 못사입고 얻어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드셨을 마음이 공감이 되네요.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유튜브로도 부자들을 간접적으로 만나 그들의 생각과 성공
스토리를 들을수도 있고요 책을 통해서도 가난을 벗어날 방법을 배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1
팔로워 69
팔로잉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