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큰엄마
목소리큰엄마 · 초등육아엄마
2022/03/03
적지는 않지만 많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랑 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몇십년을 살아가는 것보다 빨리 좋은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행복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인생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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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목소리만 크고 정작 나 자신은 너무 무기력함을 느꼈습니다. 일기든 고백이든 알게된 잡다한 지식이든 기록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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