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란? 도와주는게 아닌 공동참여다.
2022/03/03
한번쯤 육아란? 이라고 생각해보신적 있지요?
요즘들어 육아하면서 드는생각입니다.
가끔 오시는 손님들을 봅니다.
육아이야기를 많이들 하시지요
하지만 자세히보면 아직도 엄마가 더 많은 육아에 참여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하랴 집에서 애보랴 힘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엄마 혼자 낳은 아이가아닙니다.
도와준다? 이런 개념 자체를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닌 서로 자식을 위해서 사랑으로 진심으로 하셔야 된다는걸요
저역시 일하랴 집에서 육아하랴 정신없이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애기의 웃음 한번에 사르르 녹지요
나중에 아기가 다컷을때 친해지려하시면 늦습니다.
꼭 어릴때부터 함께 놀아주세요
물론 힘듭니다. 사람인지라 놀기도 해야하구요.
하지만 우리가 아이를 선택한겁니다.
아기는 우릴믿고 세상에 나...
요즘들어 육아하면서 드는생각입니다.
가끔 오시는 손님들을 봅니다.
육아이야기를 많이들 하시지요
하지만 자세히보면 아직도 엄마가 더 많은 육아에 참여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하랴 집에서 애보랴 힘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엄마 혼자 낳은 아이가아닙니다.
도와준다? 이런 개념 자체를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닌 서로 자식을 위해서 사랑으로 진심으로 하셔야 된다는걸요
저역시 일하랴 집에서 육아하랴 정신없이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애기의 웃음 한번에 사르르 녹지요
나중에 아기가 다컷을때 친해지려하시면 늦습니다.
꼭 어릴때부터 함께 놀아주세요
물론 힘듭니다. 사람인지라 놀기도 해야하구요.
하지만 우리가 아이를 선택한겁니다.
아기는 우릴믿고 세상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