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려운 시국에서 살아남기

이경희 · 모든것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2022/02/28
점점 백신패스도 완화되고 영업시간도 연장되고 있지만 프리랜서로 일하는 내겐 아직 현실이 힘들기만 하다.
예체능에서 교육을 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고, 공공기관이나 국가가 주체로 하는 곳의 완화는 얘기조차 없다.
오늘도 나는 일용직 일자리에서 이 상황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살아남기 위해 버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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