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해야 · 항상 해맑은 웃음 헤헤헤
2022/02/28
힘든 세월을 잘 견뎌 오셨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경구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룬 입지전적인 인물로 잘 알려진 링컨의 좌우명이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김 연아 선수의 좌우명
이라고도 합니다 .분명 많은 사람의 가슴에 남아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거나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정진하게 하는 중용의 도리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힘들때 마다 생각하며 생활 한답니다.
항상 응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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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두 모르고 아무것도 없이 세상 밖으로 나온 천진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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