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1/12
탄수화물 조절할 때 떡볶이 생각에 밤마다 눈물이 고여 고개를 위로 들 수 밖에 없었죠. 
체중조절 전에는 거의 매주 떡볶이를 먹었거든요. 
영혼의 동반자, 떡볶이, 오늘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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