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1/12
전 페이스북을 하지 않고 클럽하우스 책소개방을 통해서 알게 된 희귀한(?) 케이스인데요. 그래서 리더님 빼고는 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었어요. 나중에 친구들한테 ‘이 글 좀 봐! 넘 좋아!’ 하고 소개하면 ‘야, 기자가 그 정도는 써야지.’ 이래서 알게된 기자분들이 있을 정도로 무지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선입견을 배제하고 내용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전 뇌가 깨끗(?)해서 그런지 글을 보고 정리할 때 나름 이득인 점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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