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4/04

  이준석 이 분은 배울만치 배운 분이 늘 머리속에는 갈라치기, 이간질시키기등 버려야 할 술수들을 거침없이 배설하는 악의 축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이 분이 그동안에 해왔던 행보를 관찰하다보면 일관된 노선이 보입니다.
명색이 공당의 대표라는 분이 의당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국민적 아젠다들을 국민들한테
홱 던져놓고 그 뒤에 전개되는 형국들을 지켜보다가 적절한 시점에 정치적 이익을 취하면
거기서 끝납니다. 그 뒤는 나몰라입니다.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통합을 해낼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말고 물러서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추한 꼴을 국민들한테 보이기 전에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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