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재밌다는걸 기억해냈어.
어제 내 블로그에 첫글을 써버렸어.
요즘은 손가락에 손 습진이 심해서 치료기를 주제로 삼았어.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
어렸을적 글쓰기에 재미를 느꼈다는걸 기억해냈어.
다른곳에 한눈을 팔고 살았기 때문에 그 재미를 잠시 망각했었나봐.
근데 이제 안그렬려고
하고싶은거 해볼라고
지금아니면 평생 못할거같아서..
이른나이도 아니지만 그냥 해볼라고
난 돈도 많이 못벌고 자신감도 없고
무엇보다 자존감도 낮아 항상 우울하지만..
죽는 방법을 몰라 살아가는 나에게
일시적인 흥미일지도 모르지만
할 수 있는건 키보드 두드리는것밖에 몰라서
일기장 처럼 써 볼려고
내일도 쓸 수 있을까?
요즘은 손가락에 손 습진이 심해서 치료기를 주제로 삼았어.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
어렸을적 글쓰기에 재미를 느꼈다는걸 기억해냈어.
다른곳에 한눈을 팔고 살았기 때문에 그 재미를 잠시 망각했었나봐.
근데 이제 안그렬려고
하고싶은거 해볼라고
지금아니면 평생 못할거같아서..
이른나이도 아니지만 그냥 해볼라고
난 돈도 많이 못벌고 자신감도 없고
무엇보다 자존감도 낮아 항상 우울하지만..
죽는 방법을 몰라 살아가는 나에게
일시적인 흥미일지도 모르지만
할 수 있는건 키보드 두드리는것밖에 몰라서
일기장 처럼 써 볼려고
내일도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