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선물

부자되자
부자되자 · 부자가 되고 싶어요
2022/03/21
오랜만에 미용실에 들렀다.큰맘먹고 갔다.
머리 좀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코로나도 너무 심하고 해서 미루다가 오늘까지 왔다.
씻을때마다 거울볼때마다 지저분한 머리가 내맘을 더 어수선하게 하여 오늘은 작정하고 미용실에 방문했다.
길고 엉키기만 하던 긴 머리를 긴단발로 자르고 매직을 했다.간만에 하는 변화에 기분도 좋아진다.
기분전환도 되고 변신도 한거 같아 이런게 바로 선물같은 하루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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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열심히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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