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이렇게나 가사가 상큼할수있나요?
것도 죽음을 이야기하며.
브라보~~~~~~
한지니님 깊이가 쩌기 보이지않고 닿지않는 뭐 그런 느낌?^^
네!우리는 틀림없이 죽죠!
다른의미로 늘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1인으로 오늘하루도 제가 믿는 그분앞에 온전히 잘 쌓을수있는날이 되고싶네요.
평온하셔요.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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