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3/19
정점을 찍고 내려가고 있는 것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반에 확진아이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와중에 학교를 보내놓고도 불안한 마음에 하루하루 보내고 있거든요.
어린 아이들이 고생하는 모습이 가장 안타깝고 조금씩이라도 진정이 되고 있는 것이길 바래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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