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 끝이네요

· 열심히 살고 있는 2n살
2022/03/27
벌써 주말이 끝이네요..
내일이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벌써 22년 3월의 끝이 보입니다.
새삼 시간 빠릅니다 ㅎㅎ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도 벌써 7년이 되었내요.
요즘은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데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회사가 나를 인정해 주는 것 같기도 한데 의욕은 인정해주기 전보다 없네요.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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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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