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6
쓰진 않지만 좋아해서 암송한 시가 제법있었죠. 그리고 쓰기를 희망하던 사람이긴 합니다. 님의 시를 한편보고 왔습니다.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멋진소개도 감동이었구요.
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굳어지는군요.오늘 어떤분이 영어간판을 읽으신다고,영어공부를 뒤늦게 시작하신 분이시더라구쇼.멋진도전이라고 감동받고 눈을 굴렸는데,
여기 딱 좋은,제게 맞는 질문을 던져주시네요. 네.이제 써보려구요.
좋은 나눔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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