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힌 그 어딘가..

붉은어둠 · 40대 가장의 무게가 버거운 사람.
2022/03/18
내 마음을 눈으로 살포시 덮어줬으면 좋겠다. 현실에서 발버둥치지 않게. 현실과 이상의 그 경계선 어딘가를 눈 이라는 매개체가 갈라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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