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사랑받는사람 · 사랑받고사는사람입니다.
2022/03/30
요세들어 아들에게 판단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너 핸드폰하느냐고 밥안먹었지?
너 게임하느냐고  부르는데 대답안했지?
너  공부안하고 게임만했지
아뇨 핸드폰 안하고 배아퍼서 안먹었어요
아뇨 친구랑 통화하느냐고 못들었어요
아뇨  공부하고 게임하는거예요
큰잘못도 아닌데 늘 자녀에게
핀잔주고 무시하고 소통을 
안하고 있지는 않나요 .'....
그무엇보다 중요한건 따뜻한한마디
아닐까요? 우리도 게임좋아했잖아요...
더사랑으로  키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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