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갈등이라기 보다는
한 특정집단에 대한 혐오가 아닌가 싶네요..
요즘 하도 온라인상 오프라인상에서
남들이 다 한다는 혐오에 단순히 동조하여
같이 혐오를 하게 되는 경우도 너무 많고
전혀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도
어느 단 일부의 혐오적인 상황을 보고
일반화로 만들어 전체를 혐오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이해나 공감은 못하더라도
혐오는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마지막의 말처럼
결국 아이는 내가 지나온 길이고
노인은 내가 갈 길이니까요
아이였던 적이 없는 사람도 없고
결국 늙지 않고 평생 젊은이로 사는 사람도
없는 것이니까요...
조금만 시야를 넓게 가져보면
배려할 수 있는 것들을
당장의 눈앞에만 너무 몰두한것이 아닌가싶고
하지만 요즘 MZ 세대들의 선호하는 부분과
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또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한 특정집단에 대한 혐오가 아닌가 싶네요..
요즘 하도 온라인상 오프라인상에서
남들이 다 한다는 혐오에 단순히 동조하여
같이 혐오를 하게 되는 경우도 너무 많고
전혀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도
어느 단 일부의 혐오적인 상황을 보고
일반화로 만들어 전체를 혐오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이해나 공감은 못하더라도
혐오는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마지막의 말처럼
결국 아이는 내가 지나온 길이고
노인은 내가 갈 길이니까요
아이였던 적이 없는 사람도 없고
결국 늙지 않고 평생 젊은이로 사는 사람도
없는 것이니까요...
조금만 시야를 넓게 가져보면
배려할 수 있는 것들을
당장의 눈앞에만 너무 몰두한것이 아닌가싶고
하지만 요즘 MZ 세대들의 선호하는 부분과
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또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아하 그렇네요. 노중장년층존을 만드는게 중장년층에 대한 혐오 표시이지만, 반대로 중장년층은 그걸 만든 세대를 혐오하지는 않으니까요. 갈등이 아니군요. 서로서로가 혐오해야 갈등이 되는데...
이해나 공감이 어렵더라도 이해하려는, 공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게 없으면 시야도 점점 좁아질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네요. 노중장년층존을 만드는게 중장년층에 대한 혐오 표시이지만, 반대로 중장년층은 그걸 만든 세대를 혐오하지는 않으니까요. 갈등이 아니군요. 서로서로가 혐오해야 갈등이 되는데...
이해나 공감이 어렵더라도 이해하려는, 공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게 없으면 시야도 점점 좁아질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