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4
미혜님이 이렇게 떠나신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 
어제와는 다른 분위기의 얼룩소가 오늘 저에게는 좀 낯설었어요.
저도 이틀밖에 안되었지만 어느 순간 인정에 목메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위로받고 위로하던 순간들이 갑자기 경쟁과 치열함으로 바뀌니까
마음이 조금 이상하기도 합니다ㅠ..

벌써 탈퇴메일을 보내셨다니 어떤말을 해야하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동안 얼룩소라는 좋은 곳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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