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은 참 좋은것같습니다
그동안 식탁,led tv,벽걸이에이컨,휠체어등을 저렴하게 팔기도하고
제가 필요없게 된 인형,매트리스,신발,차량바닥매트 등은 
나눔으로 드리기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쉴때 발을 올려놓을 토퍼를 구입한적도있습니다
제게 필요없어진 물건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필요한 물건이 되어서
그 분들 삶에 한부분이 된다는걸 생각해보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판매를 하고나면 가격은 잘받았는지 
아니면 돈을 받고 판매할수도 있었는데 너무 성급하게 나눔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당금마켓에서 거래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경험을 나눠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