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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3/31
대단하세요. 전 몇년을 배달음식으로 연명하다가... 너무 질려서 
이젠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사먹고 국과 찌개만 겨우 만들어 먹네요.
언제가 되어야 스스로 다하는 부지런함을 장착할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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