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먹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사람입니다. 물론 직업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입니다.
근데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밥을 천천히 먹다보니, 이후에 소화도 잘되고 심적인 여유감도 생겨서 지금은 사람들 눈치 안보고 천천히 밥을 먹고있어요! 
천천히 먹으면서 마음의 여유도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