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23
어릴 때 학교는 왜 이리 일찍 시작하고 늦게 끝났는지 매일 잠이 모잘랐던 생활!!!
20대 때는 늦게까지 노느라 잠이 모잘랐던 생활!!!
30대 때는 아이 키우느라 집안일 하느라 잠이 모잘랐던 생활
40이 되니 자고 싶어도 잠을 못자는 생활..
에휴....정말 잠을 푹~~자고 싶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잠 잘 못자는 동지를 만나서 마음 놓고 반가워 할 수 만도 없는 이 웃픈 상황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꽃들에게 희망을
219
팔로워 140
팔로잉 144